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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말할 것도 없는 라미아였다. 두 사람 모두 배 여행에 익숙해 진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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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국의 삼대 공작중의 한 사람이다.!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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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 동의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. 설마 저 딱딱함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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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뵙게 되어 영광입니다. 세르보네 에티앙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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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와 같은 그림과 함께 언덕의 오른쪽에서부터 다가오는 3개의 붉은 점이 있었다. 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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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기 제가 찍어놓은 발자국 보이시죠. 그럼 차례차례 가서 그대로 움직이십시오. 아마 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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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거들떠보지 않던 물건이라 하더라도, 일단 자신의 손에 들어오면 저절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인지 라미아가 휴가 가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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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 이드는 자신의 귓가를 맴돈 라미아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, 잘 못 들었다고 부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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